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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걀값 65% 폭등 폭염여파 산란줄어
번 호 244 조회수   2975
작 성 자 News Caster 작 성 일   2004-09-07

달걀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.
올 여름 10년 만의 찜통더위로 닭들이 더위를 먹어 알을 제대로 낳지 못해 공 급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.

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 10개들이 소매가를 기준으로 1200원 하 던 일반란(특란)의 가격이 요즘 1980원으로 무려 65%나 올랐다.

고급란(영양란)의 가격도 8월 중순 2800원에서 지금은 3800원으로 36% 상승했 다.

매년 추석을 앞두고 중간 유통과정에서 달걀을 비축해 놓느라고 가격이 상승세 를 보인 것이 일반적이긴 하나 올해는 여름에 더위를 먹은 닭들이 산란에 어려 움을 겪어 공급 자체가 줄면서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.